장한종 선교사 가 2017 년 1월 기도중에 체험한 느낌과 성령이 주신 가사로 만들어진 곡으로 제이패밀리 메인 보컬인 강슬기 자매의 5번째 싱글 앨범이다.
기도중에 이루워진 순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본향을 그리워하는 참 성도의 믿음을 다시금 재충전하게 하는 소중한 메세지를 담았다.
곡의 도입부에 천국을 어렴풋이 볼 때 어딘지가 기억나지 않는 안타까움의 분위기를 로봇 이펙트 사운드를 가미하여 처리한 보컬은 이 곡의 묘미를 한층 특별하게 해 주고 있다.
천국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이곡을 듣고 날마다 등잔과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신랑을 맞기 위해 마라나타를 외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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