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Seconds' [나만 아픈 봄]
많은 이들의 마음엔, 시작과 설렘 가득한 '봄'
하지만 누군가에겐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봄'
슬픔의 '봄'을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이 담긴 봄의 발라드.
작곡팀 '13Seconds (설틴세컨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나만 아픈 봄]
가수 '한영애' 밴드마스터이며,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가요 작/편곡/피아노 세션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양자인'과,
여러 기획사 보컬 트레이닝과 보컬 디렉팅, 라이브 코러스, 프로듀싱, 작사 등 가요계 다양한 활동을 해온 '김민성'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곡팀 '13Seconds (설틴세컨즈)'.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위로해 주고 또 공감해주기 위해,
앨범을 제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객원 보컬들과 입 맞추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첫 앨범 [나만 아픈 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봄의 음악과는 다른,
봄의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위로를 순수하고 따뜻하게, 슬픔을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풋풋하고 순수한 목소리를 지닌 신인 보컬 '최호철'의 따뜻한 보이스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 들의 공연/레코딩 연주자, 보컬 디렉터, 16인조 On the string의 오케스트라,
'George benson& Al jarreau', 'Diana Krall' 등의 'Jacob's Well Mastering' 등등
국내외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앨범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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