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주제가 "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7년 11월 1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불꽃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향한 101일 간의 빛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2018 평창대회 성화봉송 슬로건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표현하는 이번 주제가는 2018 평창대회의 성화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춰 모두의 잠재력을 밝히고,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열정의 불꽃을 전달하며 문화, 관광 콘텐츠를 전세계에 홍보하는 성화봉송에 동참하여 '하나된 열정'의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