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사에 중요한 기록물인 유성기를 복원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다행스럽게도 당시 녹음된 마스터테이프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어 이 시리즈는 깨끗한 원본 사운드로 복원할 수 있었으며 당시 봉투의 이미지를 재현, 마치 유성기를 연상시키는 EP(싱글반)로 제작된 재발매 반이다.
* 중량반 바이닐에 45RPM 커팅으로 최상의 음질을 구현.
* 300장 한정 블랙(Black) 반.
* 초반의 일러스트 재현과 MRC 리마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