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5번째 싱글 [굿모닝 지저스 (Good morning Jesus.)]
일상의 소소한 순간마다 주의 임재를 느끼며 주와 동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여니엘'은 다섯 번째 싱글 [굿모닝 지저스]를 통해 그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음을 들려준다. 아침 햇살을 보며 웃으시는 주의 얼굴을 느끼고 주의 손을 잡고 무거운 몸을 웃으며 일으키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하루의 순간들 마다 전능하신 주를 만나는 주인공을 통해 누구나 승리하는 자신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미디엄템포의 밝은 이 찬양처럼 날마다 하나님께 "Good Morning"을 선포하라. '광야를 기뻐하는 자는 주의 영광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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