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된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 민트페이퍼의 1년 결산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GMF).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GMF는 10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4개 공식 스테이지에서 51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합니다.
2011년, GMF의 5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테마송 "So Nice". 언제 어디서든 지난 GMF의 추억과 다가올 GMF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So Nice'는 지난해, 10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던 그랜드 민트 밴드(Grand Mint Band) 2016의 편곡과 연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구윤회, 샘김, 오왠, 윤딴딴, 재희(마인드유)의 노래와 함께 다시 한 번 기분 좋은 멜로디를 전합니다.
[GMF 역대 테마송]
2008년 'New Hippie Generation(DJ LOZIK RMX)' / 페퍼톤스
2009년 '너와 나의 프롤로그(DJ LOZIK RMX)' / 나루+뎁
2010년 '팝콘(DJ LOZIK RMX)' / 데이브레이크
2011년 'So Nice' / GMB with ARTISTS(이한철, 이원석, 김신의, 뎁, 요조,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옥상달빛)
2012년 'So Nice' / GMB with ARTISTS(고영배, 권정열, 김현아, 오지은, 스윗소로우, 토마스 쿡, Lucia)
2013년 'So Nice' / GMB with ARTISTS(나무, 나인, 박솔, 박원, 제이레빗, 조현아)
2014년 'So Nice' / GMB with ARTISTS(박경환, 배인혁, 윤성현, 이지형, 홍대광)
2015년 'So Nice' / GMB with ARTSITS(계피, 빌리어코스티, 스탠딩 에그, 안녕하신가영, 이현송, 주우재
2016년 'So Nice' / GMB with ARTISTS(권정열, 김민석, 달총, 빌리어코스티, 안녕하신가영, 이원석, 이한철, 페퍼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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