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장한종 싱글 2017.2nd]
4대복음서를 통해 주님은 우리가 소유하고있는 재물을 자기곡간에 쌓아두지말라하신다. 이땅에 올때 가져오지도 않았고 죽으면 가져갈수도 없는것이 세상속의 재물이라 하섰다. 늦지않았으니 자기소유를 부인하고 재물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국 곡간에 보화를 쌓으라고 말하신다. 우리는 정말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보며 깨달아야한다. 우리는 주님으로 부터 재물을 맡아 주님이 명할때 주님이 원하는 이웃사랑에 우리의 재물을 사용해아 하는 사람일뿐 재물의 진정한 소유자가 될수없다. 참된 신앙이 굳게 서있는 크리스쳔은 자기소유를 부인하고 이 재물로 이땅에서 살때 이렇게 이웃사랑을 실천 해야한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재물을 허락하신 이유이다. 지금 우린 주님안에 있는가? 그럼 우리 것은 없어야한다. '장한종' 선교사는 이 귀한 메세지를 한곡의 찬양에 담고 싶어 했다. 명절이 오면 더욱 소외되고 의탁할곳 없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2017년 추석이 다가올때쯤 이곡을 발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