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천번제' 신인의 첫 가수
'일천번제'의 2016~2017년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 서울'이 마무리 되고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가 선을 보인다. 다양한 가수들의 하나님을 향한 첫 찬양을 담아내는 프로젝트인데 그 첫번째 타자로 '겸손과 믿음'이 "늘 부르던 노래로"를 불렀다. 지난 8월말에 있었던 제23회 극동방송복음성가경연대회에 프로듀서 겸 작곡자와 참가 가수로 만난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와 겸손과 믿음. 대회곡으로 준비했고 은상과 음반기획상을 수상한 "늘 부르던 노래로"를 대회 때와는 조금 다른 편곡과 새로운 녹음으로 잘 정비하여 '일천번제 신인' 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로 탄생시킨 것이다. 테너 '이종욱'과 바리톤 '김영준'의 절묘한 조화가 만들어내는 크로스오버 찬양인 이 곡은 우리의 삶이 다 하는 순간에도 평생 늘 부르던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며 가겠다는 영원의 고백을 담은 찬양이다. 일천번제의 전담 편곡자 '이기현' 감독의 특별한 크로스오버 편곡에 힘입어서 평범한 듯 보이는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한층 격상된 느낌이다. 물론 겸손과 믿음의 세련되고 진심 어린 목소리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무쪼록 앞으로 계속적으로 선보일 새얼굴들의 일천번제 찬양도 기대해 주시길.
'일천번제'의 정규 7집 앨범 [일천번제 서울] 출시 임박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일천번제'의 정규 새앨범의 출시도 임박했다. '일천번제 서울'의 기존 발표곡들과 신곡 6곡, 그리고 '일천번제 신인' 프로젝트 두 곡, "성탄 일천번제 2017" 한 곡 등 15곡의 찬양 씨디와, "일천번제 빵집", "일천번제 피아노 사순절 새벽기도"와 "일천번제 피아노 보혈찬송모음" 등 연주 씨디 3장까지 포함된 소장 추천용 앨범 패키지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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