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말 [괜찮다 다 괜찮다]
재즈 보컬리스트, 씨씨엠 아티스트인 김형미의 자작곡 [괜찮다 다 괜찮다]
어릴적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그네에서 놀았다.
친구들 다 탈때까지 기다렸는데 막상 내 차례가 와서 그네에 앉았는데 친구들이 우르르 다 떠나 버렸다.
살다보면 이런 기분이 들때가 있다.
나 혼자 남겨지고 한없이 작아진 기분..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은 기분..
다들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 기분
[괜찮다 다 괜찮다]
바로 그 때 하늘의 위로가 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 주저 앉고 싶을 때
하나님이 나의 등을 토닥거리시며 이야기하신다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귀하다고 참 귀하다고...
삶에 지치고 외로운 당신에게 김형미가 노래한다. [괜찮다 다 괜찮다]
고음질 오디오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괜찮다 다 괜찮다]는 곡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의 전 과정을 96,000Hz, 24Bit의 음질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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