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오캄’ 스웨덴의 ‘라곰’ 덴마크의 ‘휘게’ 그리고 한국의 ‘소확행’
이름도 나라도 다르지만 이 단어들의 공통된 의미를 가진다.
바로 “찰나의 작은 순간에 집중한다”는 것!
사소한 일상을 보물로 여기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집중하는 엉뚱한 그녀 ‘리요'을 위한
토끼인형 ‘토슐랭’의 행복한 맛집 가이드 기행
“토슐랭가이드"
그 고소하고 맛있는 이야기에
바람 부는 고양이 ‘윈디캣'이 함께 합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프로듀싱 오영석
녹음 윈디캣
편곡 윈디캣
작곡 오영석, 김혜림
작사 오영석, 김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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