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 의 7번째 싱글 [세움]
2015년 9월 [The Message] 찬양 앨범에 참여해 알리, 손승연, 브라이언, 윤형빈 등과 함께 불렀던 "세움"을 다시한번 '여니엘' 만의 감성과 색깔로 리메이크 하였다. 지난 달 발표한 새 찬양 "아버지 내 아버지" 를 들은 많은 분들의 뜨거운 공감과 반응에 다시 한 번 찬양의 자리에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았다는 그녀는 찬양사역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며 "세움" 을 리메이크 하였다.
"세움"의 마지막 가사 '성령의 불로써 이 땅을 깨우고 은혜의 진리속에 생명을 ... 모두 다 기도해. 저 열방을 향해 새롭게 세워 가리라'는 찬양 사역자로서의 '여니엘'만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고백과 결단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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