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미 [주가 일하시네]
삶으로 부르는 노래 '김형미' 디지털 싱글 [주가 일하시네]
그녀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재해석하여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 선물
김형미,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다른이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아파하며 같이 부둥켜 밤새 같이 울어 줄 것 같고 누구에게나 환한 미소로 반기며 안아줄것 같다.
그런 사람의 마음이 노래가 되어 전해온다.
소리로만 내는 노래가 아닌 삶으로 부르는 진실한 노래.
아름다운 사람, 김형미가 보내오는 반가운 소식이다. -강희덕
고음질 오디오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주가 일하시네]는 곡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의 전 과정을 96,000Hz, 24Bit의 음질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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