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하늘기차 (구완회 4th 싱글)]
사명이 무엇인지를 깊이 묵상하는자는 어디에서나 언제나 무엇을 하든 사명외에것을 바라보지않는다 이는 사도바울의 주님를 향한 신념이기도 하지만 '장한종' 선교사역시 더욱 굳세게 붙잡기를 원하는 것이다. 장선교사는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일본 영화 철도원에서 이곡 :하늘기차:의 영감을 받았다 한 철도원의 철저하고 무쇠같은 사명감을 보며 흐르는 눈물은 멈출 줄을 몰랐다
그래 .. 저 철도원 처럼 .. 나도 주님을 저렇게 바라봐야 해 사명을 망각하는 순간 나는 이미 선교사가 아니다. 그리고 성경의 한 귀절을 묵상 하며 천국가는 소망의 "하늘기차" 를 생각하게 된것이다. 이곡을 짓게된 ..그 성경귀절은 바로 이거다.
"만일 내가 나의 유익을 구하였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