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수 [예수님 나의 친구 (My Friend Jesus)]
하나님이 안 계신 줄 알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 계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저를 찾아와 주셨고..
그때부터 우리 집이 망할 거 같고
그 잘 되던 일들이 모두 멈추고..
부모님들은 모두 입원하시고..
나는 한쪽 눈이 잘못되어지고..
그런데 이상하게...... 너무나 평안한 마음은 가득...
하나님께서 어머니. 아버지 모두 살려주시고..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해주시고..
하가. 쿰을 만나게 해주시고...
저는 죽기 살기로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오. 나의 호흡이오.
나의 삶의 태도를 처음 정하게 됐습니다.
오직 예수!! 그게 나의 삶의 태도이고 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