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
하나님께 은혜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깊게 고민하는 부분일거라 봅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아도..
평생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찬양하기로 마음먹는태도.
그것이 깊은 신학과 깊은 깨닳음의 어설픈 모양을 완전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저 신일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에게 직분을 주어 봄니다.
제가 혼자 찬양하는거 같지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듣고계시니까요..
하나님 제가 좋은 목소리도 아니고.좋은 노래 훈련을 받은것도 아니고.
담대한 믿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똑똑한 삶의 지혜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제게 주님을 알며 살아가는 삶 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님을 찬양하는 목소리 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님을 찬양할때 삶의 의미와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제 목소리를 통해서 주님 영광받으시길..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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