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안에는 우리도 알지못하는 견고한 진이 존재합니다.
나를 하나님보다 높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자아...
그 자아가 귀한 이유는 그 자아가 하나님을 알아가게 합니다.
그런데 그 자아가 하나님을 잃으면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을 하며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영원한 죽음을 선택합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삶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살 수 있읍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는태도, 그것이 유일한 사는 길 입니다.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모든것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만 순종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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