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훈 [The way home]
따뜻한 봄에 저의 첫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저의 앨범으로 조금이나마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곡 설명
1. 집으로 가는 길
- 서울에 올라온 지 10년이 되었네요. 부산에 있는 저의 집으로 갈 때마다 느끼던 감정을 곡에 담았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 제 기분은 언제나 설렘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2. 나는 너가 좋아
-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이런 기분일 것 같아요, 그 기분을 곡에 담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