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식사시간에 대해 거부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어요.
또 놀이 시간에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어 친근해야 더 잘먹을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따라부르기 쉽게 밝은 음색으로 만들었어요.
노래를 불러준 크레용팝 초아도 발랄한 그대로 불러주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예요.
파프리카깍두기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가며 놀아준다면 음식에 대해 더 호감을 갖을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