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Top3중 준우승을 차지한
국악트롯 요정 김다현의 마지막 라운드 곡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발표했다
눈물의 결승 곡으로 화재가 되었던 곡인만큼
김다현의 색채로 다시 리메이크되어 세상에 나왔다
만 11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탁월한 보이스와 성량
그리고 무대 매너까지
장차 트로트의 역사를 다시 쓸 샛별이 탄생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김다현의 행보가 기대된다
■크레딧
작사 신강우
작곡 신강우
편곡 신강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