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34번째 찬양이 계속된다!
어김없이 밝아오는 아침과 같이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를 향한 여니엘의 찬양은 계속된다. 찬양[주 사랑에 웃어요]에 이어 34번째 찬양 [오라 하소서]가 발표되었다.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마태복음 14장 28절 말씀 가운데 베드로의 상황은 우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우리 처지와 비슷한 베드로는 갑자기 불어 닥친 풍랑과 같은 어려움 가운데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그 어떤 것도 주께로 나아가는 우릴 막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주님께 부르짖고 있다.
여니엘은 찬양 [오라 하소서]를 통해 베드로와 같이 주께 기도한다.
“날 일으켜 오라 하소서. 주 명하사 걷게 하소서”
“주님만이 내 길이시오. 생명이시니”
특히 후렴 이후의 브릿지 가사는 우리에게 절망을 딛고 일어선 믿음을 노래하게 한다.
“날 이대로 강하게 하사. 거친 저 바다를 건너게 하소서”
“저 파도에 내 두려움 모두 씻어버리리. 나의 걸음을 붙드소서”
여니엘의 찬양 [오라 하소서]를 함께 부르며 우리 모두가 위로를 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작곡,편곡/정도윤. 작사/김태희.
Piano/정도윤.
Guitar/정진수.
Synthesizer/정도윤.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정도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