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가자 날아가자"는 장한종 선교사가 코로나19 사태이후
1년 6개월만에 침묵을 깨고 그의 후원 사역자 유미디어 웍스 대표 유수안 피디와 다시 기획,제작을 시도한 싱글작품이다.
21년차 오지선교사 장한종은 현재 태국 최북단 메콩강 오지에서 9년째 머물며 현지인 개척교회 담임 목사로 ( 치앙콩 성경교회) 사역중인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선교사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다시 신구약 성경 100독으로 영적 무장을 하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악상을 받아 성령의 역사로 단 2분만에 작사와 작곡을 마무리 해 버리는 희안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는 작곡 생활 43년중에 수천곡의 초안을 창작해왔지만 이렇게 2분이란 단시간 안에 작사작곡을 끝내 본적은 처음이라며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선 절대 이럴수 없다고 감탄하는데...
문제의 그곡이 바로 이번 4월에 출시되는 장한종과 제이패밀리의 2021 신곡(가자! 날아가자)이다.
이곡의 특징은 여느 CCM 과는 쟝르를 달리하는 (( 째즈 펑키락)) 의 쟝르로 매번 쟝르불문으로 (( CLS - 크리스챤 라이프 송 =교회가요)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제이 패밀리의 2021어드벤쳐라는 점이다.
특별히 미국에서 7년간을 목회 사역을 하던 이중표 목사가 일시 한국귀국하여 제이패밀리의 원년 멤버로서 ( 2011 사랑하라고/ 2012 떠나자 ) 기치를 발휘~! 이중표 3번째 싱글 앨범으로 피쳐링을 맡아 열창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