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현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This Night]
어쿠스틱한 재즈 사운드에 클래식한 보컬이 어우러진 컨템퍼러리 재즈로
현대인들이 지친 일상을 밤하늘의 정적으로 고요하게 위로 받는 곡입니다.
장의현의 클래식한 분위기에 재즈 피아니스트 김주안의
자유롭고 화려한 재즈적 해석과 서준호,박현재의 다채로운 표현들이 만나 더욱 완성된 곡이 탄생되었다.
장의현
현대인들이 지친 일상을 밤하늘의 정적으로 고요하게 위로 받는 곡입니다.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길었던 저의 유학시절 동안 몇번의 밤하늘을
본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 밤하늘을 보며 수없이 하던 고민들과
소원들을 이곡에 담고자 만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