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안길에 있는 추억과 살아가는 현재, 미지일 수 밖에 없는 미래를 잘 풀어간 노래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넋두리를 가사에 얹혀서 표현했다.
신재명감독이 연출한 영화 ‘청춘하라’ 삽입곡으로 채택되여 더욱 더 기대가 되는 노래.
신예 가수 서유인 (U-in)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시원한 느낌을 전한다.
Executive Producer (주)더 행복한 사람들
Planning Producer 김종근, 신재명
Produced by 김종근, 하해성
Lyrics by 김종근, 하해성
Composed by 김종근, 하해성
Arranged by 김종근, 하해성
Recoriding Studio by 오늘스튜디오
Mastering by 오늘프로젝트
VOCAL by 서유인 (U-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