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38번째 찬양 [ 회개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태복음 4장 17절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처음으로 전하신 복음이 회개였습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로마서 3장 10절
회개는 우리 모두에게 요구됩니다.
그리고 회개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고린도후서 7장 10절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셨나요?
그 열매의 시작은 여니엘의 찬양 [회개] 가사처럼
오늘 나의 때 묻은 옷을 벗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은 때 묻은 옷처럼 벗어버릴 수가 없어.
하나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작곡,작사/정진수. 편곡/정도윤.
Piano/정도윤.
Guitar/정진수.
String arrange/ 정도윤
Drum /정도윤
Bass /정도윤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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