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23
시편 23편은 아마 시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찬양으로 불리는 말씀일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삶에 유일한 목자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은 부족함 없이 넉넉하며, 차고 넘치는 풍성한 복으로 가득한 삶이 될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도 같은 곳을 지나야 할 순간이 생길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또한 때때로 우리 인생에 억울함과 고난이 닥쳐와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주님께서 베풀어주실 멋진 만찬을 기대하며, 우리는 오늘의 어려움과 고난도 기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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