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금천어린이공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며 만든 곡입니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이 잘 녹아 들어있는 서정적인 곡입니다.
노래하는 아이들은 2003년 창단 된 어린이 전문 예술 단체로써, 부산,경상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인정받는 연주팀입니다.
2007년 서울 mbc창작동요제 대상 (참 좋은 말 : 김완기 작사, 장지원 작곡)
2007년 서울 kbs 창작 동요제 대상 (어린왕자에게 : 박경진 작사, 조경찬 작곡) 을 수상을 비롯하여, 2021년까지 각종 창작 동요제에서 150여곡을 발표하고, mbc tv 쇼 음악 중심! ,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의 전당, 서울KBS홀, 세종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 창원 성산 아트홀 등 각종 문화 예술 공연에 초청 연주와 성정 음악 콩쿨, TBC 음악 콩쿨, 엄정행 성악 콩쿨, 개천 예술제, 희망 동요제, 윤이상 음악제등 다수의 콩쿨에서 대상 수상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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