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세계최고의 마음선생이 된 방승호 교장과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전민경 교수가 지친이들의 마음방역을 위해만났다.
방승호 교장은 이미 'No tabaco', 'Don't worry', 를 비롯하여 '배워서 남주나' 등의 곡을 통해
흡연, 게임,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위로해준바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에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있는 셈이다.
목소리 너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민경 교수는 세계최고 KPOP 아이돌을 비롯하여 수많은 뮤지션들의 보컬 트레이너이다.
보컬 트레이너인 동시에 심리상담사 자격을 갖추고 멘탈 코치로서 학생들을 만나고있는 전민경 교수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매우 중요한 도구로 노래를 꼽는다.
'마음방역'은 방승호 교장의 2013년도 앨범 '나에게 오세요'의 새로운 버젼으로써
아현정보산업고의 배우리,김지웅선생님과 실력파 엔지니어 임남훈이 합심하여 업그레이드되었다.
'마음방역'은 기존의 편안한 기타, 건반연주와 방승호 교장의 진솔한 목소리에 전민경 교수의 따듯한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이의 마음을 한층 포근하게 방역해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