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사랑과 흔한 이별에 관한 내용을 한 앨범에 담았다.
‘Every day’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놓은 곡이다.
악기는 기타, 베이스, 쉐이커 정도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살려서 따뜻하게 표현했다.
반대로 ‘어떻게 모두 잊을 수 있는 건데…’ 라는 곡은 이별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두 여자를 사귄 한 남자가 두 여자에게 이별을 고할 때, 여자들의 마음과 모습을 곡에 담았다.
보컬에는 이숙영, 정다은이 함께 해주었고, 랩으로 힙한 힙합 팀 언다이트(UNDyte)의 랩퍼 Slo,G가 함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