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지혜찬송가 그 열번째 고백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3-34]
더 잠잠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내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내안에, 내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앞서 나를 막아서는 두려움에도 이겨낼 힘과
그것을 딛고 일어설 용기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