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가창력의 라이브디바 황혜림의 싱글이 발표되었다
2009년 [둘이둘이,에나진주,왔어]를 시작으로 2016년 싱글[그대와함께라면]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황혜림은 최근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레모니안과 의기투합하여 싱글을 발표하게 되었다.
올해 첫 싱글인 [한번만]을 시작으로 EP음반 발매를 준비중인 황혜림은 음악계의 거장들이 참여한 음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중이다. 물론 한층 성숙한 가창력의 디바로 거듭날 거라는 후문이다.
젊은층에서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공감대로 박수를 받는 황혜림은 노래할때면 카멜레온 같은 감성의 변신과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한번만]은 소녀의 감성으로 시작하여 폭발하듯 터지는 후렴부로 가면서 마치 락커를 연상케 하듯 시원 시원한 샤우팅을 들을 수 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섹션과 빠른 템포의 리듬은 젊음과 함께 에너제틱한 느낌으로 청량감을 선사한다.
레모니안의 디테일한 감성프로듀싱과 함께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노경환과 코러스의 양은선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번만]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진정 노래로 다시 한번 듣게 되는 가수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되는 가수 황혜림 이제 관객들은 준비되었고 쇼는 시작될 것이다.
-소나무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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