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새벽은 늘 반짝인다.
한때 그 불빛 들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마주한 빛들은
누군가의 고되고 쓸쓸함이 모여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 지옥 같은 어둠 속 빛을 비춰 주라구요”
다른 이를 비춰주는 빛 대신
나를 비춰주는, 나만의 빛을 주세요.
-credits-
Producer 정새벽, 화도청년 (이지성)
Composed & Lyrics 정새벽
Arrangement 정새벽, 김지혜
Vocal 정새벽
Piano 김지혜
String Arranged & Programmed 김지혜
Recorded 톤스튜디오 @TONE studio
Mix 화도청년 @Warmfish_studio
Mastering 화도청년 @Warmfish_studio
Artwork 자유 @zayou.artwork
Film 정예림 @ISSHORIM
Actor 오성화 @ss___oh
Management by @Warmfish_lab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