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소,달소 (BYUL,DAL) - 네가 생각나]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이 있나요?
서로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있어도 계속 같이 있고 싶은 너와 나.
매일매일 보고 싶은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그린 곡.
연애 초반의 모습을 별소,달소의 목소리로 담아내
더 설레고 달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혼자가 아닌 둘이 되었을 때 더 행복하고 단단해진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별소,달소의 사랑스러움을 배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매달 공개되는 신곡 중 이번 곡은 배형호 편곡자와 함께
평소와 다른 곡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