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뮤지션 천시아와 봄눈별이 [오로라의 꿈]에 이어 두번째 듀오 힐링음반을 발매하였다.
이번 앨범은 인디언 플룻, 칼림바, 라브드럼, 크리스탈 싱잉볼등 다양한 인디 악기들의 콜라보로 연주되었으며, 각각의 음악들은 자연의 정령들을 테마로 가지고 있는 즉흥 연주곡들로 마음의 위안이 필요할 때 정령들부터 치유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멜로디로 구성이 되어 있다. 빛, 물, 땅, 숲, 바람, 공간의 테마를 가지고 있어 필요에 따라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프로듀서인 천시아는 싱잉볼 마스터로,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싱잉볼을 이용한 다양한 힐링음악의 가능성을 개척한 대표적인 싱잉볼 선구자로 이며, 듣는 이와 함께 교감하며, 내면을 치유하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정규앨범으로는 [깊은 내면속으로], [치유의 빛]이 있다.
봄눈별은 국내 유일의 인디안 플룻, 칼림바 즉흥 연주자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음악가로 알려져 있다. 평소 명상과 채식을 꾸준히 이어가며 삶이 곧 연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정규앨범 [봄눈별 1집], [봄눈별의 두 번째 이야기들], [봄눈처럼 흩날리는 별], [고마워서 존재하는 사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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