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지혜찬송가 그 일곱번째 고백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누려왔던…
생명을 내어 주시면서까지 사랑하신 그 은혜
그로 인하여 자유와 기쁨을 누릴수 있음을 기억하며
한자 한자 마음담아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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