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22번째 새 찬양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축복송)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7절.
주의 형상대로 우릴 지으셨다는 사실 앞에 주께 무슨 복을 더 바랄 것이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의 절대가치는 이미 신약과 구약의 말씀에서 여러 차례 분명히 찾아볼 수 있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편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10장 34절
주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주가 우릴 먼저 사랑하셨고 주는 우리를 기뻐하신다.
이런 엄청난 복을 받은 우리에게 오늘도 사도 베드로는 외치고 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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