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이불의 2번째 싱글
‘그때’는 이별의 아픔이 작아져 갈 때쯤 연인과 보낸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 추억은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비트, 멜로디로 우리들의 이별을 담았다.
‘모든 걸 주어도 돌이킬 수 없던 그때의 너, 그때의 우리’
돌아갈 순 없지만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김이불 노래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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