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24번째 새 찬양 [축복합니다(환영송)]
교회는 세상적인 성공이나 지위가 사람을 보는 기준이 되지 않는 곳, 환영받을 자격이 되지 않는 곳이다.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그대로 형제와 자매를 환영하고 축복하는 우리가 되자.
여니엘의 24번째 찬양 [축복합니다(환영송)]의 가사대로라면 세상 어떤 사람도 환영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 까만 눈동자를 가진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를 예쁘다 말하고, 성령께서 주신 기쁨에 밝아진 모습을 사랑스러움의 최고의 조건으로 꼽는다. 그리고 세상 가운데 주의 사랑을 받게 될 하루하루를 기대한다.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유지되고 있다. 이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품을 찾아 교회로 오는 병들고 지친 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 그대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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