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지혜찬송가 그 여섯번째 고백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인생의 끝이라 여겼었던
어느날, 어느 시간속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참 사랑”을 알게 되면서,
습관과 같이 되어버린 신앙생활은
“특별함”이 되었고,
의무감에 드렸던 예배는
“일상의 감사”가 되었다.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수없는
“참된 사랑” 과 “참된 평안” …그것은
온전하신 하나님에게로 부터만이
흘러나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다…
댓가를 바라지 않으시는 그분의 한없는 사랑을
찬양하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