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첫 CCM 음반 [나의 사람아 나의 주님께]
이달 5월 27일 첫 시작으로 CCM 앨범 “나의 사람아 나의 주님께” 싱글 음원 발매 시작한다.
가수 류찬은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준비해온 곡을 작사, 작곡하여 가스펠 앨범을 처음으로 발표한다.
이 곡은 "주님께서는 우리들 곁을 항상 지켜 주신다"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그가 신앙을 갖고 처음 발표하는 첫 CCM 음반인 만큼 이 뜻이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고
함께 느껴주길 바라며 많이 불리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다.
이 음반 역시 국내 최고의 세션(Guitar 이성렬/ Bass 오대원 / Drum 강수호/ Piano 길은경/ Cello 김미정
/ Oboe 이미성/해금 우미경/ String 융스트링/편곡 이홍래/ 믹싱엔지니어 손호득/ 님이 참여하였다.
이곡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에 채승균님께서 진행하였다.
아주 고급스럽고 세련된 리얼 오리지널 LIVE 음악으로 그는 새로운 도전에서 첫발을 내딛는 것처럼
첫 음절이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음악의 완성도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가장 설렌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전하고 싶은 음악은 그의 삶과도 비슷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온전한 마음이 하나님께 드려졌듯 그는 또 남은 시간들을 헛되지 않도록 대중들에게 보다 좋은 곡을 선사하고 싶은 것이 바람이다.
류찬 대표는 지금도 20여 년이 넘는 시간을 음악과 함께 보내며 그 길을 꾸준한 아름다움의 길로 걷고 있다.
현재 그는 다양한 버전의 연주곡들을 준비하고 또 다른 장르의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스펠 음악과 "류찬의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통해 음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고자 한다.
대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나누며 이에 더불어 순수 대중음악도 함께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나의 사람아 나의 주님께” 첫 CCM 음반을 통해 그의 또 다른 장르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열릴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