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A N D Y
2017년 [쟈니고고]로 데뷔한 그레이시가
2019년 [CANDY] 와 함께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레이시만의 깜찍발랄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CANDY] 는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그레이시의 밝고 경쾌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CANDY] 는 사탕처럼 달콤한 사랑을 알게 된 소녀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소녀는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 할 수 없어 외롭고 슬프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외롭고 슬픈 마음을 견뎌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상대방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내 마음은 콩닥콩닥” , “내 마음만 토닥토닥”, “난 울지않아” 와 같이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로 풀어내었다.
4명의 사랑스러운 소녀들, 그레이시가 [CANDY] 로
여러분의 올 겨울을 달콤하고 따뜻하게 물들 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