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31번째 새 찬양 [주의 그림자]
에덴이라는 완전한 땅을 완전한 삶을 선물 받았던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였던 것처럼 참 신기하게도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을수록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더 많이 알수록 주를 잊고 교만해진다. 그리고 참 신기하게도 내가 내 마음을 알아도 다스리기 힘들다.
그래서 여니엘은 31번째 새 찬양 [주의 그림자]를 통해 소망하며 노래한다.
“나의 주 예수 그림자 되리. 내 주 걸으면 나도 따라 걷고...”
“나의 주 예수 그 빛을 떠나선 살 수 없는 내가 되게 하소서.”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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