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천 첫번째 작품집 “리좀” Part 2. Rhizome
- ryuhiichun 1st Works “Rhizome”
- 柳熙千 第一作品 “根?”
- 유튜브 조회수 100만의 광고 음악 작곡가 '류희천'
작곡가 류희천은 평창동계올림픽, 영화 부산행, 히말라야 등의 전시 홍보 음악과, 삼성, LG, VIVO, 화웨이 등의 광고 음악들을 작업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그가 작곡한 광고 음악들의 누적 조회수는 600만을 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윤동주 창작음악제, 대종상 단편 영화제 음악상을 수상하고 서울문화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 등의 지원 등을 통해 실력 있는 작곡가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런 그가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직접 작곡, 연주하여 선보입니다.
류희천 첫번째 작품집 “리좀”
번지고 엉키는 지피식물을 상징하는 '리좀(Rhyzome)'과 같이 여러 장르가 얽히고 설키며 각 음악들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Part 2. Rhizome은 일렉트로닉 장르를 바탕으로 엠비언트, EDM, 테크노, 덥스텝, 트립합등 다양한 장르들이 꼴라쥬처럼 혼합되어 강렬하고 몰입감이 깊은 음악들을 선사합니다.
Track 1. Part 2. Rhizome - 그 어떤 공간으로 향하는 음악입니다.
Track 2. Ritual - 무아지경, 물아일체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사물놀이와 구음의 향연을 보여드립니다.
Track 3. Circle - 아메리카 원주민의 읇조림을 타고 가는 일렉트로닉 테크노 트립.
Track 4. No Face - 당신은 어떤 얼굴을 지닌 사람입니까? 서정적인 엠비언트와 강렬한 덥스텝이 조화된 음악입니다.
Track 5. 너의 언어B - 당신이 내게 건넨 그 말의 깊이와 색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내용으로 섬세하고 자극적인 트립합 음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