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32번째 새 찬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당신은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이다.
여니엘은 노래한다.
그분이 우릴 먼저 사랑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주신 계명 그대로
저울질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게 되는 날까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요한복음 13장 34-35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