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지혜찬송가 그 세번째 고백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 37:5]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이에게 모든 주권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녀의 삶이 바뀌기 시작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이 생겨나게 되었다.
거창하지 않아도, 하나님을향한 노래를 부르며, 그녀를 존재케 하신
하나님을 전하는 것 !! 바로 그것이 그녀의 꿈이자, 하나님의 꿈이되어
실현중이다…! 그녀는 세번째 찬송가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뜻과 계
획대로 이루어가시며 계속해서 우리를 그분의 품안에 품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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