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정많은(쓰리정) 미녀 트리오 트로트가수 몸빼걸스 "살리고" (전통시장) 전통시장 홍보대사??
배우 ‘선호빈’, 리포터 ‘황은정’, 가수 ‘지영원’ 세명이
몸빼걸스 트롯 트리오로 뭉쳐 경제도, 시장도, 분위기도 "살리고" (전통시장) 가보자를 외치며 전국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나섰다.
이곡은 엘지 트윈스 정성훈 선수 등장송으로 유명하다.
몸빼걸스는 디지털 싱글 "살리고" (전통시장) 으로 활동한다
이노래는 멜로디가 신나는 쎄미 트롯 노래이며 요즘 사람들이 마트를 많이 가는데 옛향수가 있는 그곳으로 가보자,,,
전통시장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자고 외치며, 몸빼걸스의 안무 무침 춤과 개다리 사랑 춤이 재밌으며, 호빈의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가 프로듀싱해 ‘흑린’이 편곡하고 트롯가수 ‘신동해’가 함께 참여한 트롯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몸빼걸스 멤버는
20년째 아이돌 섹시 컨셉을 준비하다 지금은 그냥 시커먼 팀 막내 ‘지영원’, KBS ‘6시내고향’ 리포터로 지방에선 이효리로 통하는 둘째 ‘황은정’, 전통시장 안가면 혼날 것 같은 첫째 ‘선호빈’ 랩은 정말 조화를 잘 이루어진 팀이다.
"살리고" (전통시장) 음원수익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 (대표이사 배우 ‘정보석’) 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 학교 밖 쳥소년,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자존감 향상, 사회적응력 향상, 진로탐색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