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과 [이름]
누군가의 말처럼 나 또한 매일 세수를 하는 일이 일종의 기도와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
INTRODUCTION허세과 [이름]
누군가의 말처럼 나 또한 매일 세수를 하는 일이 일종의 기도와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허세과
------- Word, Music, All Arranged by 허세과 Produced - 허세과 Illustrator - 변영근 Mixing, Mastering - 신재민 (@필로스 플래닛) Performing by 허세과 / Vocal, All Guitar, Ukulele 권하늘, Paul kyte / Chorus 박성훈 / Drums 성수빈 / Acoustic Piano 양영호 / Double Bass 김바이올린 / Violins 박경건 / Trombone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