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피아니스트 박광은(Matt Park)의 힐링 캡슐 프로젝트
낯선 이국땅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만들기 시작한 피아노 연주곡집
마음속 깊은 곳 아픔과 상처를 깨끗하게 씻겨준 음악의 치유력을 실감하고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시작한 치유 음악 프로젝트 ‘힐링 캡슐’
다섯 번째 알약을 소개합니다!
[힐링 캡슐 Vol.5 여행]
멈춰버린 시간은
추억 너머 남겨두고
다시 겨울이 되면
그리움은 흐르네
이대로 눈 감으면
손 닿을 것만 같은데
내 마음속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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