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원희의 첫 번째 이야기, “눈이부시게”를 발매하였다.
팬텀싱어2에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감동을 주었던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드라마 조선생존기OST ”바람처럼 내게 갈테니”를 부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컬 염유리, 그리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지은씨가 함께 참여하여 뜻 깊은 첫 번째 싱글 “눈이부시게” 를 작업하였다.
빛 나는 달과 별 그대 같아서 이리도 나에겐..
눈 부시게 빛난 그날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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