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30번째 새 찬양 [베드로의 기도]
예수님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신다.
우리를 매순간 안전하게 지키시고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며 위로하시고 평안과 기쁨을 부어주신다. 내일을 살아볼 소망도 주신다.
그리고 이렇게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고백을 듣고 계신다.
당신은 어제 하루 종일 예수님께 어떤 고백을 드렸는가?
혹시 사람들 속에서 그 분을 부인하고 당신의 손으로 그 분을 못 박지는 않았는가?
돈이 나를 지키고 내 자리가 나를 먹이고 입히는 듯 보이는가?
우릴 구원하실 분은 단 한분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 한분이시다.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도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 한 분이시다.
내 마음에 위로와 평안, 기쁨을 주시는 분도 단 한분 예수님뿐이시다.
이사야 53장의 말씀에 비춰서 회개의 고백으로 쓰여진 여니엘의 30번째 찬양 [베드로의 기도]가 우리 모두의 진심어린 고백이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왕이신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잠든 내 영 깨워 일으키소서.”
“난 죽고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삶을 다스리소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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