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루빈(Ruvin)과 디제이 미호(Miho)의 첫 콜라보!
[괜찮은데, 안 괜찮아]
루빈미호(RUVINMIHO)는 루빈과 미호로 구성된 혼성듀오 팀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부드러운 어쿠스틱 노래를 하는 루빈은 아일랜드 음악을 하는 ‘바드’의 멤버로 시작해서 다양한 가수들의 편곡자, 연주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2018년 4월에 정규음반, ‘당신이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발매했다.
미호는 최근 싱글 ‘Missing You’를 발표하고 다양한 음반들을 프로듀싱하고 작곡하기도 했고, 연주자 뿐만 아니라 DJ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주목받는 아티스트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화음을 이루는 것 처럼, 다른 장르들과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는 지금까지 각자가 표현하지 못했던 다양한 음악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루빈미호의 싱글, 괜찮은데, 안 괜찮아(I will be fine but I won’t be fine)는
연인에게 이해심 넓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내용의 흥겨운 곡으로, 미호의 비트에 루빈이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었다.
이 음원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곡들을 발표하고 올해 말에는 정규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며, 정규음반과 함께 단독 공연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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